- 한화 예술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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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ion 1.
“생활 속의 예술로서 환경을 보전하고 사랑하는 사회 만들기” - Mission 2.
“예술+환경을 매개로 봉사단에 즐거운 자원보사 및 성장기회 부여” - Mission 3.
“예술단체 경제적 지원 및 활동기회 부여”
한화예술더하기
- 한화의 지역사회(아동,가족,지역주민)에 대한 봉사활동
- 한화의 예술단체에 대한 지원
- 예술단체가 지역사회(아동,가족,지역주민)에 환경을 접목한 문화예술교육및 서비스
Growth Road Map 예술적 감성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환경인식변화
- 1 Step. 인식 (문화예술교육, 환경관련 공모전, 공동작품 만들기, 지역사회환원활동)
- 2 Step. 공유 (환경관련 캠페인 확대)
- 3 Step. 확산 (에코나눔 축제)
- Mission 1.
- 긴급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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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003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6개 지역에 임직원 자원봉사자 1,000명을 2박 3일간 급파하여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를 실시했습니다.
수해복구봉사단 파견은 ‘수재민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라’는 김승연 회장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선정하여 농작물 및 농가 피해 복구, 침수에 의한 건축물 잔해 제거 및 청소작업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복구작업 초기에 한화수해복구봉사단이 투입되어 피해지역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봉사활동 기간 동안 해당 지역 주민들과 숙식을 함께 하며 복구작업에 참여해 태풍으로 시름을 앓던 수재민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습니다.
2004년에도 설해 피해를 입은 대전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한화 봉사단을 파견하고, 비닐하우스용 필름을 무상 지급하는 등, 설해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005년과 2006년 역시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한화봉사단을 파견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2011년 여름에는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동두천시와 충남 논산 등지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한화그룹 임직원 및 인턴 사원 300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동두천시 침수지역과 피해시설 등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파견된 한화사회봉사단은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고 4일 오전 9시부터 침수피해주택 청소, 집기 정리, 세척활동 등 관내 곳곳 수해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자원봉사의 손길과 함께 수해로 인해 생필품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을 감안해 수해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컵라면, 수건, 담요, 세면도구 세트 등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도 동두천시청에 전달했습니다.
한화는 호우 등으로 인한 범국가적 재난극복 노력에 동참함으로써 복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져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이 정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