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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9
제목
[인재육성]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문화유산 진로교육 ‘꿈을 찾는 여행’
활동일
2018.12.06
사업장
평창
조회수
1121

 


 “의병 100주년을 기리며 지역의 의병을 탐구하고 1인 미디어 진로 교육으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

 

 

여러분에게 2019년은 어떤 의미가 있는 해인가요?

올해는 1919년 3월 1일에 있었던 3.1운동 즉, 불꽃처럼 활동한 의병들의 독립운동이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의병들의 활동을 기리며 성공적으로 독립운동을 진행한 배경이 되었던 다중매체 시민운동을 기억하며

미디어콘텐츠창작자 진로교육을 진행합니다.

 

의병들은 지하신문, 낙서, 전단, 포스터 등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다중매체 미디어 독립운동을 진행했으며

이는 현 다중매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영향력을 미치는 점입니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이를 미래의 장래 희망으로 삼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는 건 모두가 아실 텐데요,

역사 속 다중매체 미디어 운동과 현시대의 미디어 콘텐츠 활동을 엮어 창의적인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문화유산 진로교육 프로그램 꿈을 찾는 여행, `불꽃처럼 하나되어’ 진로 교육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진 1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직원봉사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학생들이 함께 영상을 편집하는 모습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익언론 더나은미래, 청소년 진로 단체인 달꿈과 함께 역사문화와 진로 교육이 합쳐진 창의적인 진로 탐색프로그램 꿈을 찾는 여행 ’불꽃처럼 하나되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전국의 13개의 학교를 찾아갑니다. 300여 명의 학생들을 만나며 이들이 창의적인 미래를 꿈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 2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직원 봉사자들과 학생들이 함께 영상 기획서를 작성하는 모습

 

 

꿈을 찾는 여행 ‘불꽃처럼 하나되어’ 교육은 1, 2, 3차로 진행되는데요, 1차교육에서는 3.1운동에 대한 역사교육과 우리 지역의 의병을 찾아보는 활동이 진행됩니다. 그 후 2차에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에 대한 진로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조사한 지역 의병에 대한 영상 제작 및 기획단계로 넘어갑니다. 마지막으로는 기획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로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어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것까지 진행됩니다. 학생들이 지식으로 습득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배운 것을 실행해보아 미래직업에 한 발 더 나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이자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랍니다.

사진 3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에게 질문하는 학생Ⓒ달꿈


6월 달에는 울진의 온정중학교, 포천의 일동중학교, 평창의 용전중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만나게 된 학생 중에는 이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강원도, 경상남북도 등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활동했던 의병들을 워크북에 빼곡히 작성하며 열심히 조사했고, 그 의병들의 활동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콘텐츠의 종류를 고민했습니다. 이후 ‘신별’, ‘유쾌한 주혜’라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함께 어떻게 하면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가 될 수 있을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부터 강사 대기실에 찾아올 정도로 이 수업에 대해 기대하고 열정을 가지고 임했고요, 수업시간에는 질문이 정말 많아 학생들이 계속 해서 손을 들고 있는 바람에 따로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정도였습니다.

 

 


사진 4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학생들에게 영상편집에 대해 가르쳐주는 모습

 

 

사진 5 학생들이 촬영한 영상들을 편집하는 모습


이 후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학생들은 준비한 영상기획서에 대한

피드백 받으며 서로 역할도 분담하고, 촬영할 장소를 정하는 등 세부촬영계획을 세웠습니다.

 

직접 운동장, 도서관, 산책로 등 다양한 장소로 나가 촬영을 진행하고 영상편집프로그램 교육을 받은 뒤 영상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학생들은 삼삼오오 머리를 맞대고 편집을 진행하였고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이후에 완성된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 되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은 의병들의 활동을 조사하고 공부하면서 그들의 활동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실제로 그 의병이 되어보기도 하고 그 의병의 활동을 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자신의 삶에 의병의 정신을 새길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 시대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가 되어보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며 미래의 직업선택에 많은 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사진 6 의병 재연영상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7 퀴즈쇼 형식으로 의병을 소개하는 촬영현장

 

 

꿈을찾는여행 ‘불꽃처럼 하나되어’는 실제로 미디어크리에이터를 만나보는 기회와 역사문화를 활용한 혁신적인 진로탐색기회들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학교를 선정해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활동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역사를 배움과 동시에 미래를 꿈꾸고, 디지털네이티브 시대에 가장 유망 있는 직업인 미디어크리에이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같이 가져 갈 수 있는 진로탐색교육이라 더욱 좋은 진로 교육입니다. 앞으로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청소년들이 지역과 사회의 인재로 양성되기 위한 더 좋은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길 바랍니다.

 

 

 

 


사진 8 용전중학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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